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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.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.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,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.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.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.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. 하여튼 아침밥을,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,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.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재수가 옴붙었다 ,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. 매일 밤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. 많은 친구들이 착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그들은 하루하루를 책임지면서 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. -마이크 티볼트(NBA 보조코치)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, 금연,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과 친밀감이다. -딘 오니시 박사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지만,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는다. -탈무드 인생은 운동이다. 소파에 앉아만 있는 사람은 인생을 위태롭게 살고 있는 것이다. -그레트 웨이츠(마라톤 선수) 담배로 몸을 학대하여 활력을 잃게 되면 스포츠나 오락의 기회를 피하게 되든지 폭음이나 폭식을 하게 되는 등,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. -알렌 카 진짜 건강법을 행하는 데는 보통 식비 이상의 돈이 필요 없고, 식비가 절감되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저축할 수가 있습니다. -안현필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데는 세 가지 등급이 있다. 가장 큰 효도는 어버이를 존중하고 공경하는 일이다. 그 다음은 어버이나 조상에 대해 욕되게 하지 않는 일이다. 가장 아래가 의식으로 어버이를 봉양하는 일이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 -예기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, 슬프다. 부모님이여,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도다. 그 은혜 갚고자 한다면 그 은혜가 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다. -시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