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성포크레인


신(神)은 만인을 결합시키는 밧줄이다. 설사 불구대천(不俱戴天)의 원수 사이라 할지라도 이 밧줄을 끊는 것은 신 그 자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이다. 아무리 악독한 사람에게라도 인간성은 있다. - M. 간디 오늘의 영단어 - analytic : 분해의, 분석적인인(仁)은 음악에 가깝고 의(義)는 예(禮)에 가깝다.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(和)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또 의(義)는 재제(裁制)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. -예기 대부분의 논쟁은 남자가 여자의 감정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어 그녀가 그에게 불만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 가속화된다. -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- semifinal : 준결승전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(gossip)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.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 막아라. -탈무드 천자의 칼이라는 것은 한 번 쓰게 되면 제후(諸侯)의 잘못을 바르게 고치고 천하를 복종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. -장자 당뇨병은 주로 곡물과 채소류와 과일을 먹는 사람들에게는 드물거나 아예 없다. 하지만 이 사람들이 식습관을 바꿔 육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, 당뇨병 발병률은 급상승한다. -존 로빈스(건강관리 전문가) 우리가 세계를 주도하는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. 1전 한 푼의 자본도 필요없다. 뭐냐고 하면, 전 국민이 현미를 먹는 것이다. 특히, '학생, 정신노동자, 반육체 노동자'는 아침을 굶고 점심, 저녁 2식의 자연식을 하는 것이다. -안현필 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.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.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, 순발력,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,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,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. 이제 우리는 한(恨)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.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,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. -김형경(소설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