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.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.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. -니체 오늘의 영단어 - correspondence : 통신, 편지주고 받기, 일치, 조화, 대응, 해당공동 사회는 배(船)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-입센 역경이 사람한테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구나. 그것은 두꺼비와 같아서 더럽고 독을 품고는 있지만, 그 머리 속에는 보옥(寶玉)을 감추고 있다. -셰익스피어 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(空)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,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. -수타니파타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,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abinet : 내각오늘의 영단어 - regimental level commander : 연대급 지휘관, 영관급 지휘관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,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r. Right : 나에게 맞는 남자